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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로즈드레스룸으로 신혼집드레스룸을 화사하게~ 잇님들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 ^^ 저는 신혼집드레스룸 꾸미기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이사라곤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결혼하고 신혼집 꾸미기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요. 저희집 맞춤 드레스룸 자랑 좀 하고 갈게요 사실 장농을 놓는게 어머니가 맞다고 하셨지만 신랑의 설득끝에 로즈드레스룸에서 맞춤 드레스룸 행거로 제작했는데요~ 남편과 제 직업 특성상 옷이 워낙 많아서 장농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겠더라구요 ^^ 장농보다는 훨씬 공간이 활용도가 높은 맞춤 행거나 드레스룸이 저희 신혼집드레스룸으로는 안성맞춤이지 않나요 ? 드레스룸 중앙에 아일랜드서랍까지 맞춤으로 2개 제작하고 바닥 색상과 어울리게 깔끔하게 화이트색으로 정했는데요 ~ 아직 신혼살림은 안들어 터라 옷을 다 채우고 사진을 찍진 못했네요.. 더보기
물회 그리고 산업화의 습격!! 나 같은 경우도 육고기 보다는 해고기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 음~ 비릿한 바다 스멜 !! 갯벌에 사는 조가비들 부터.... 심해에 사는 아귀까지.... 수심을 가리지 않고 좋아함 !! 하지만.... 환경파괴 , 산업화로 인해 오염물질들은 바다에 쌓이고 그걸 먹고 자란 해고기들은 오염되고 또 그걸 우리는 좋아라해서.. 먹고.... 저도 참 물회 좋아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먹지못할 음식이 되지 않을까여? 미리 많이 먹어두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