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성형외과 방문했던 스타들~

 

 

 

 

 

요즘, 제 친구들이나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을 보면

예뻐지기 위해 외모의 자신감을 얻기 위해

성형수술을 많이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성형수술을 많이 숨기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밝히죠. 

 

 

 

 

 

 

 

 

제가 예전 알바했던 곳에서는

직원이 우루루 몰려가 성형을 하고 왔어요.

성형 후 다이어트까지 함께하여

몰라보게 이뻐졌어요.

 

지인들에게 성형수술을 어디서 했냐고 물어봤더니

대부분 그랜드성형외과를 뽑더라고요.

 

 

 

 

 

 

 

 

 

 

성형수술에 대해서는 찬반 논란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요.

 

특히, 내 여자친구가 성형수술을 받는다면

찬성하겠냐, 반대하겠냐 라는 질문에

예뻐만 진다면 찬성 쪽으로

많이 기울였어요.

 

 

 

 

 

 

 

그랜드성형외과에서 한 지인을 보니

저도 잠시 흔들렸어요.

처음에는 퉁퉁부은 얼굴, 불편한 모습을 보니

별 생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부기가 점점 빠지더니

막 이뻐지는 걸 보니 한번쯤은 해보는것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연예인들도 외모의 자신감을 찾기 위해 많이 하나봐요.

 

오늘 길을 걷다가 그랜드성형외과를 보니 또 예뻐진

사람들이 떠오르곤 하네요.....